홈페이지 | 최근 뉴스 미, 임특사에 입장전달 요청 2002-03-28 Tweet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임동원 대통령외교안보통일특보는 29일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국대사와 조찬 회동을 갖고 다음달 3일 평양 방문때 전달할 한미 양국의 입장을 협의했습니다. 허버드 대사는 미국은 북한을 공격할 의사가 없으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 등 북-미간 현안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북-미대화가 조속히 재개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해 주도록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04 Radio Free Asia 북, 전력난에도 대북방송 전파방해 지속 북, 연이은 정치행사에 평양시민 피로감 극에 달해 유엔, ‘서해 공무원 피살’ 정보요청 퀸타나 서한 공개 북, 경제노선 놓고 전문가들 ‘설왕설래’ “북 핵잠수함 등 첨단무기 개발능력 없어…대미 협박용”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주간프로그램 북한 비대면 원격수업과 외국의 온라인 수업의 차이점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 공개석상에서 사라져 선물도 없었던 가난한 노동당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