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자동차 공장 준공식 순연될 듯

200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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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자동차가 내달 5일 북한 남포에서 가질 예정이던 평화자동차 공장 준공식이 하루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30일 '평화자동차 공장 준공식이 당초 예정된 5일에서 하루 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면서 '임동원 특사의 방북 일정과 겹치는 관계로 이 사업의 북측 창구인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측에서 행사 연기를 제의할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30일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남한의 박상권 평화자동차사장이 평화자동차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3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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