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도, 대북경수로사업 예정대로 추진

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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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도, 즉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는 대북 경수로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톤 포스트 신문이 30일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남한의 장선섭 케도 집행위원회 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어느 측도 먼저 94년 기본합의를 깨길 원하지 않고 있다면서 기본합의가 파기될 경우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에 엄청난 영향이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장선섭 위원장은 북한의 기본합의 파기 위협은 말에 불과한 것뿐이라면서 실제로 북한은 경수로 건설진행이 보다 빨리 진척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오는 8월 콘크리트 기초공사가 시작되면 북한의 자세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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