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사찰 수용이 미북간 진정한 현안

20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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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존 볼튼 국무부차관은 북한이 제네바 합의에 따라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을 수용하는 문제가 미-북간의 진정한 현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볼튼 차관은 29일 워싱톤 외신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시행정부가 최근 의회에 북한의 핵 동결 기본합의 이행 확인을 유보한 것은 제네바 기본합의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볼튼 차관은 현재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수용할지 불확실하다면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 범위를 북한이 얼마나 제한할런지가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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