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선박, 북일관계 걸림돌 우려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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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최성홍 외교장관은 1일, 북한의 공작선으로 추정되는 괴선박 인양문제가 '동북아시아 평화 안정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날 일본 민주당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아직 북한의 선박인지 판명되지 않았지만, 결론에 따라서는 이 문제가 북-일 관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최 장관의 이같은 언급은 괴선박문제가 지역정세를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것이며 인양자체를 반대하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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