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케도 경수로 건설 본격협의 시작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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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케도, 즉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는 경수로 건설에 필요한 통신망과 직항로 개설 등에 관한 협상에 착수한 것으로 1일 알려졌습니다. 30일 평양에 도착한 케도 대표단은 북측과 이번 협상에서 경수로 건설현장과 통신망 연결문제, 노무인력 대체와 훈련문제 그리고 경수로 건설에 필요한 선덕-양양간 직항로 개설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남한 언론이 전했습니다. 그리고 양측은 다음주에는 경수로 핵사고 발생시 피해보상 문제와 북측의 의무사항 등을 규정할 원자력 손해 배상의정서 체결에 관해 협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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