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한 경제협력은 가공무역이 최적


2002.05.04

현재 북한의 경제구조에 가장 적합한 사업은 가공무역이라고 남한의 무역공사는 분석했습니다. 5일 남한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일본의 동아시아 무역연구회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지적하고 일본내 조총련이 북한과 합영.합작으로 운영하는 가공무역사업 가운데 의류 포장재 섬유등의 경공업 부문이 37퍼센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