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어부 아들 중국 거쳐 입국

20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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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천에 입항한 탈북자 세명 중에는 67년 납북된 남한 어부의 아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납북자가족모임은 입항한 사람중 함경북도 청진의 수리공 출신인 24세의 이광철 씨는 지난 67년 5월 납북된 어선 승용호의 선원 이선일 씨의 아들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들의 탈북과 입국을 지원했다고 밝힌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는 이 씨가 지난 6일 탈북했으며, 그의 부친 이선일 씨는 2년전 탈북했다 북한의 가족을 데리러 다시 입북한 후 작년 5월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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