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전야제 열려

20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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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전야제가 30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2002 한강 판타지'로 이름 붙여진 전야제 행사는 30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됐으며 오후 8시부터 상암동 월드텁 경기장 앞 평화의 공원 특설무대에서도 축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약 5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의 어깨동무'라는 주제로 100분 가량 열린 전야제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인기 가수와 성악가, 교향악단이 출연해 성황을 이뤘으며 지난 99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독일의 귄터 그라스는 헌시를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월드컵 경기 첫날인 31일에는 A조에 속한 프랑스와 세네갈이 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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