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철 대사 민족통일 머지 않아 이룬다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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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양성철 주미대사는 '한민족의 통일염원이 살아있고 또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세계의 성원이 계속되는 한 민족통일은 머지 않은 장래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 대사는 31일, 미국 워싱턴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월드컵 기념 '한일공동 축구공 증정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천삼백년이나 통일을 유지해온 한민족이 반세기의 분단 때문에 통일을 포기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양 대사는 '북한도 고립과 은둔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다'면서 '한국이 통일을 이룬다면 동방의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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