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어민 조업못해 수억원 피해

20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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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북한의 서해 도발사건으로 어업활동을 못하고 있는 남한의 서해 5도 어민들이 수억원의 피해를 보게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9일 남한 해양수산부와 옹진군청은 대연평과 소연평 백령 대청 소청도 등 서해 5도 해역의 960가구 어민들이 이날부터 조업을 하지 못함으로써 이미 수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서해황금어장에서의 이들 어민들의 하루 어획고는 평균 1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조업통제가 풀린다고 하더라도 북측의 도발 가능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앞으로 이 지역의 일부 조업 통제는 불가피 할 것이기 때문에 어민들은 어획량이 크게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남한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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