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침몰 고속정 인양에 한달 이상 걸릴 듯

2002-06-29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29일 서해상에서 북한 경비정과의 교전에서 침몰된 남한 고속 경비정을 인양하는데는 최소한 한 달이 걸릴 것이라고 남한 군당국이 밝혔습니다. 30일 남한 합동참모본부는 이 고속경비정을 인양하기 위해 60여명의 구조대원을 태운 구조함이 진해 기지를 떠나 해군 2함대사령부가 있는 평택에 입항했으며 이른 시일 안에 본격적인 인양작업이 시작될 것이라면서 그 같이 밝혔습니다. 인양작업은 침몰지역인 연평도 서남쪽 인근에서 밤낮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조류속도가 약해지고 바닷물이 빠지기 직전에 집중적으로 이뤄지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