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야당, 금강산 관광 일시중단과 대북 보상 요구

20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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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한나라당의 이회창 대통령후보는 29일 북한 해군의 서해 무력도발과 관련해 정부에 금강산 관광을 일시 중단할 것과 북한에 대해 배상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30일 이회창 대통령후보는 북한의 해명과 사과.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받아낼 때까지 관광중단과 배상요구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대북문제와 관련해 더 이상 낙관론과 맹목적인 지원과 저자세 협상은 안 된다면서 대북 정책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도 정부는 북측의 모든 도발 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대비책을 재검토해야 한다면서 안보가 대북포용정책의 본질적인 전제이며 그래야 포용정책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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