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예정대로 일본방문

20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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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29일 서해에서 일어난 북한 경비정의 무력도발사건에도 불구하고 30일 오후 예정대로 일본을 방문해 월드컵 결승전과 폐막식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남한 언론은 김 대통령이 일본방문을 강행한 것은 성공적인 월드컵 공동개최를 마무리하기 위한 것과 더불어 일본측과 북한의 도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한편, 임성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김대중 대통령이 2일 일본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 서해교전으로 긴장이 빚어진데 대해 대통령의 대국민 성명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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