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최근 뉴스 첫 여성총리 후보 인준 부결 2002-08-01 Tweet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남한의 첫 여성 총리로 지명됐던 장 상 전 이화여대 총장이 31일 국회 인준에서 부결됐습니다. 장상 지명자는 지난 이틀동안 진행된 국회 인준 심사에서 위장전입과 장남의 국적포기, 주민등록증 의혹과 관련한 집중질문을 받았으며 이에 대한 해명과정에서 신뢰성과 도덕성 상실이 결국 부결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04 Radio Free Asia “북, 최악의 경제난 타파에 미국 대신 중국” 북, 전력난에도 대북방송 전파방해 지속 북, 경제노선 놓고 전문가들 ‘설왕설래’ 김정은, 당대회서 ‘경제 실패’ 자인 유엔, ‘서해 공무원 피살’ 정보요청 퀸타나 서한 공개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주간프로그램 캐나다의 아동보호 시스템 5개년계획의 진실 당 수뇌부의 정확한 현실인식 없이 주민동원만으로 경제발전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