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공동행사 인공기 사용 통제

20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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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경찰은 '8.15 민족공동행사'의 행사장 내부에서 '한반도기' 사용은 허용하되 인공기와 단체별 깃발 사용은 금지할것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행사가 열리는 코엑스 입구 등 전 행사장에 특별한 신분확인증을 소지한 남북대표단 500명만 출입을 허용하고 행사장 입구에는 검색대를 설치해 인공기, 현수막 등 행사를 방해하는 물품반입을 통제키로 했습니다.

또한 개막식장과 북측 단독공연장에 사복경찰 200명을 투입해 돌출행동이나 시위 등을 원천봉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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