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2명 알바니아 대사관 진입

20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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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2명이 베이징주재 알바니아대사관에 진입해 남한으로의 망명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25세 가량의 북한 남성 2명이 13일 대사관 담을 넘어 들어와 한국 망명을 요청했다고 전하고 대사관측은 현재 알바니아 본국 외교부와 이들의 처리문제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이들이 북한을 탈출한 뒤 중국에서 4년 동안 도피생활을 해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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