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단체, 북한 전화부 입수 분석중

20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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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북한연구단체가 북한의 전국판 전화번호부 책을 한달 전 입수하여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일본의 주간지 < ; 슈칸 분 슌 > ; 이 21일 보도했습니다. 도쿄 지국에서 채명석 기자가 전합니다.

< ; 슈칸 분 슌 > ; 이 2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북한의 전국 번호부 책은 지금까지 한번도 서방세계로 유출된 적이 없는 비밀 문건입니다. 그러나 북한 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일본의 언론인, 학자들로 구성된 < ; 팀 금강산 > ; 이 한달 전 이 비밀 문건을 입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 팀 금강산 > ; 이 입수한 북한의 전국판 전화부 책은 총 3백여 페이지로 5만 여건의 전화번호가 실려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 ; 슈칸 분 슌 > ; 은 이 전화번호부 책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옛 명칭인 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96년1월 이전에 편집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도쿄에서 RFA 채명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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