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인영농제 시범 실시

2002-08-21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북한이 지난달부터 함경북도 일부지역에서 개인들에게 협동농장 토지를 할당해 농사를 짓게하는 '개인 영농제'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1일 남한 < ; 중앙일보 > ; 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농업 생산량을 증대하기위한 조치의 하나로 개인 영농제를 도입했으며, 현재 함경북도 회령과 무산 등지에서 시범적으로 개인영농제가 실시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북한당국이 지금까지 30~50평으로 제한했던 텃밭, 뙈기밭 등 개인 경작지의 규모를 일부 지역의 경우 400평까지 확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