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대표 남북경협 결실 거둘 때

20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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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박창련 북한 국가계획위원회 제1부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 일행은 27일 숙소인 서울 그랜드호텔에 도착해 남한 윤진식 재정경제부차관 등 남측 대표들과 환담을 가졌습니다.

이날 환담에서 윤진식 남측 수석대표는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한 만큼, 이제 결실을 봐야할 때'라고 말하자 북측의 박창련 대표도 회담에 나서는 새로운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21세기 새 세기에 들어섰는데 회담도 새맛나게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다."

북측대표단은 오는 30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남측대표단과 남북철도연결, 개성공단선설, 식량지원 등 남북경협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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