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탈북연대 중국에 탈북자 선처 탄원

20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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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피랍.탈북자 인권과 구명을 위한 시민연대는 28일 중국 투먼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탈북자 10여명의 북한 강제송환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주한 중국 대사관에 제출했습니다.

이날 이 단체는 중국 장쩌민 주석에게 보내는 탄원서에서 '천기원 전도사와 함께 체포된 탈북자들이 남한으로 갈수 있도록 중국정부의 인도적 배려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중국정부는 남한의 천기원전도사가 중국-몽골 국경지대까지 데려간 탈북자 10명을 북한으로 강제로 돌려보내기 위해 내몽고 만저우리시 수용소에서 지린성 투먼시 수용소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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