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사버린 벤처스사, 북한서 5천만 배럴 원유생산기대

20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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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북부 지역에서 유전탐사를 벌이고 있는 싱가포르의 '사버린 벤처스'사는 29일 이 지역에서 약 5천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개발을 위해 북한으로부터 지난해 9월 북동부 회령과 샛별 온성일대에서 중국 접경까지 퍼져있는 지역의 유전 개발권을 획득한 사버린 벤처스사는 올해초 6천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이 지역의 3분의 1에 대해 실사작업을 벌인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사버린 벤처스 사는 또한 최소한 300억평방미터의 천연가스도 지역에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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