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 면회소 설치 합의에 동감

20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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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선적십자회는 29일 면회소 설치를 포함한 이산가족 문제의 제도적 해결에 동감한다는 뜻을 남한 대한적십자사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은 이날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앞으로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제4차 남북적십자회담 북측 대표 5명이 명단을 통보하면서 그같이 밝혔다고 남한 적십자사가 전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통지문에서 남북 쌍방이 면회소 설치등 흩어진 가족 친척문제의 근본적이고 제도적인 해결방도에 합의하자는 남한측 입장에 동감을 표시한다고 말했다고 대한적십자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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