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빈, 신의주특구 사업 성공 못한다

20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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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빈 북한 신의주특구 행정장관이 추진하고 있는 신의주 특구 사업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8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날 북한 현지 당국자와 기업인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신의주 특구를 통해 이룩하려는 자본주의의 꿈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의 한 당국자는 '양빈 신위주 특구 행정장관이 신의주를 사들이기 위해 얼마나 지불 했느냐'는 질문을 하며 이례적으로 반대한다는 의사를 시사 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기업가도 양빈 장관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제 아래 있기 때문에 신의주 특구에 투자를 하는 것은 여전히 북한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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