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신의주 특구 구체내용 몰라

20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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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가 특구로 지정된 뒤 최근 신의주를 방문하고 돌아온 중국의 한 전직 언론인은 27일 '신의주 시민들은 특구지정 사실을 알고는 있었으나 특구의 구체적 내용과 양빈 회장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남한연합뉴스가 보도 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틀간 신의주를 다녀온 그는, 그러나 신의주 주민들 사이에 개혁. 개방 의지가 널리 확산돼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그를 안내한 한 북한 안내원은 '특구지정 소식과 양빈이라는 이름은 들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특구 개발에 따른 대규모 주민 이주계획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불만이 상당한 것 같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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