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내년 연차총회에 북한 특별초청

20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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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즉 국제통화기금은 내년도 세계은행 연차총회에 북한을 공식초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한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의 쾰러 총재는 28일, 워싱턴에서 열린 연차총회에 참석한 전윤철 재정경제부 장관의 제의를 받고 북한을 내년 9월하순 아랍에미레이트 에서 열리는 총회에 '특별초청국'으로 공식 초청하고 싶다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쾰러 총재는 그러나 북한을 초청하는 문제는 IMF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조원동 IMF 남한대표는 전했습니다.

특별초청에 대한 최종 결정은 IMF 와 세계은행의 공동 위원회에서 내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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