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릉지, 김정일에 신의주 대신 개성특구 권유

20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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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주릉지 총리가 2년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신의주보다는 개성을 특구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29일, 이 신문에 따르면 주릉지총리는 지난 2000년 5월 김정일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김 위원장 으로부터 '신의주 특구 구상'을 전해듣고, 그 같이 권고했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주릉지총리는 신의주에 인접한 중국 동북지방은 노동력이 싼데다, 시장도 충분치 않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경쟁력이 부족하다면서 김위원장에게 그 같이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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