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납치사과후 조총련계 수난

200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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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에게 일본인 납치사건을 사죄한 이후 조총련계 재일 동포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협박과 폭행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한 외교통상부가 29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김정일 위원장의 사과 이후 조총련 동포들에 대한 폭행사건 2건, 협박 170여건, 폭행미수 9건 그리고 폭언등의 사건 다수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교통상부는 남한을 지지하는 민단계 재일동포들의 피해사례는 없었다면서 주일 대사관을 통해 일본정부에 재일동포들의 피해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이들의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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