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최근 뉴스 대북지원비료 3천800t 내달1일 북송 2002-09-30 Tweet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남한정부가 북한에 지원하는 비료 10만톤 가운데 3천 800t이 다음달 1일 북한 청진항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이번 비료 지원은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열린 남북 경제협력 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됐으며 이미 만톤은 지난 13일 북측에 전달됐습니다. © 2004 Radio Free Asia 북, 식품가격 급등으로 식당 음식값 크게 올라 국무부 “향후 대북제재, 새 대북정책과 같은 궤” [북한의 코로나 그림자] ➀ 자취 감춘 수입상품 체코, 주북 대사관 운영 임시 중단 “북한 인권유린 현장을 지도로 한 눈에”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주간프로그램 공개할 수 없는 김정일의 결혼사진 미국 탈북여성이 고향을 떠난 이유(1) 코로나 음식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