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기업 신의주 진출, 개성공단이 관건


200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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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기업들의 신의주 경제특구 진출은 개성공단 건설사업의 진전 여부에 좌우될 것이라고 남한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가 밝혔습니다.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는 1일 '북한 신의주 특구 설치 배경과 전망' 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남한 기업은 투자지역으로 신의주 보다 남포나 평양을 선호하고 있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개성공단 건설공사가 어떻게 진전 되냐가 관건중에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측은 개성공단 조성이 조기에 성사될 경우, 신의주로 진출하는 남한 기업이 많지 않을 것이지만, 개성공단 사업이 지연되거나 차질을 빚을 경우 북한진출 교두보 확보 차원에서 남한 기업들의 신의주 진출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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