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김순희씨, 미국 망명지위 따내


200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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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미국 샌디에고 국경으로 밀입국하려다 국경 수비대에 의해 체포된 탈북자 김순희씨가 마침내 미국내 망명지위를 따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샌디에고 연방 이민법원의 존 윌리엄스 판사로부터 망명 지위를 부여받아, 앞으로 1년 뒤 영주권을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김씨에 대한 망명 청문회는 당초 11월초 열릴 예정이었지만, 변호인의 자료를 검토한 판사의 결정에 의해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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