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비무장 지대내 지뢰검증 무산 책임은 북한

20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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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유엔군사령부는 남북한 비무장지대 지뢰검증 작업이 무산된 것은 북한측 책임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날 판문점 장성급회담 유엔사측 대표인 제임스 솔리건 미군 소장은 남한 YTN방송과의 회견에서 북한이 유엔사의 개입을 이유로 지뢰제거 상호 검증을 중단 한 것은 정전협정 자체를 무력화시키려는 것이라면서 유엔사는 사전승인 방침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솔리건 소장은 북한은 현재 건설중인 경의선 철도, 도로연결이 완성될 경우 유사시 이를 남한을 침입하는 군사적 통로로도 활용할지 모른다고 경고했다고 서울발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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