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기업 10개중 2개만 개성공단 입주

200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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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공단에 입주하기로 한 남북교역업체 10개 가운데 2곳만이 개성공단 입주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개발 연구원 북한경제팀은 남북 교역업체와 32명의 북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남북경협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남북교역 업체와 북한 전문가 모두가 북한 핵문제 등으로 내년 남북교역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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