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북한에 2억달러 상당 긴급원조 촉구

200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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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은 최근 원조 중단에 따른 북한의 대대적인 기아사태를 막기위해 국제사회가 2억달러 상당의 긴급원조를 추가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릭 코르시노 세계식량계획 북한담당 지부장은 3일 평양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지난 9월이후 300만명에 달하는 굶주린 북한 여성들과 노약자들에 대한 원조가 중단됨으로써 발생한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원조약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북한에 대한 원조 중단은 미국에 이어 2번째 원조국인 일본이 일본인 피랍문제와 북한의 핵개발 계획문제로 인해 원조를 철회함으로써 일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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