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내년 4월 북한내 활동 중단될 수도

20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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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즉 세계식량계획은 주요 기증국들의 지원 부진으로 내년 4월에는 북한에서의 식량 공급 활동을 중단하게 될 수도 있다고 제임스 모리스 사무총장이 유엔 안보리에서 경고했습니다.

모리스 사무총장은 내년에 북한에 지원할 식량이 55만톤이 필요하지만 현재 기증을 약속받은 것은 5만여톤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모리스 사무총장은 또 세계식량계획이 올해 북한에서의 활동을 축소해 지난해 640만명보다 훨씬 적은 340만명 만을 도왔다고 밝히고 내년 1월에는 다시 수혜대상이 이 숫자보다 절반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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