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한반도 주요강 발원지 공동조사 합의

200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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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한 시민단체와 북한 정부기관이 4-5일 베이징에서 환경 협력 회담을 열고 한반도의 주요 강 발원지에 대한 환경조사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한의 환경운동연합은 또 재생가능에너지 개발과 백두대간 및 비무장지대 보전사업, 어린이 환경교류, 환경문화예술 공연등도 북한 국토환경보호성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남한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 합의문에는 앞으로의 일정이 명확하게 담겨있지 않아 이행여부는 불확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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