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정부, 탈북자 정착지원금 64% 증액

200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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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정부는 최근 탈북자들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새해 지원자금을 올해보다 64% 많은 246억원을 책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탈북자 교육 훈련비는 약 190%로 대폭 늘어났으며, 탈북자 생활안정 자금이 약 47%, 그리고 탈북자 교육시설 증축비가 약 70% 증액됐습니다.

남한 정부는 또 연고지가 없는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생활공동체와 학습쉼터를 마련해 도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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