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대북사업에서 손떼겠다

200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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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현대상선은 앞으로 대북사업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해운업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3일 현대상선의 노정익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7월 금강산 유람선 설봉호 운항권을 현대아산에 넘긴 뒤 금강산 사업에는 관여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 같이 밝혔습니다.

현대상선은 지난 2천년 5월 남북 정상회담 직전에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에서 4천억원을 대출받아 이를 비밀리에 북한에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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