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정부, 북한핵 포기를 위한 국제연대 강화

20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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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정부는 북한의 핵 재가동 결정 철회를 위해 남북대화 경로를 통한 설득 이외에 북한의 핵포기를 위한 국제연대 구축에 본격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대중 남한 대통령은 13일 부시 미국대통령과의 전화회담에 이어 14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와도 전화 회담을 갖고, 한-미-일 3국이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번 사태에 냉정하게 대응키로 했습니다.

또한 남한정부는 외교경로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측과도 접촉을 갖고, 북한이 핵동결 해제 결정을 철회하도록 설득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한정부 당국자는 또 중국, 러시아와의 협력은 물론 유럽연합을 포함한 다른 국제사회와의 국제 연대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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