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금강산 육로 답사 연내실시 합의

200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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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금강산 육로관광을 위한 사전답사와 시범관광을 연내 실시하기로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와 합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북한을 방문하고 이날 돌아온 김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방문단 규모는 답사 90명 시범관광 250-400명 선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금강산 특구지정에 대해서는 특구지정의 큰 틀은 정해졌으나 필요한 시행 세칙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방북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번 방북에서 사업자간에 해결되어야 할 문제는 모두 해결해 양측은 이같은 합의사항을 남북 당국에 각각 전달하고 일정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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