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사찰 중대위반 선언

20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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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대량살상무기 해체에 관한 유엔 결의안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19일 공식 선언했습니다.

파월 국무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열린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 현황 보고에 관한 정확하고도 완전한 목록을 제출하라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준수 의무를 완전히 저버렸다며 그같이 선언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또 미국의 중대위반 선언이 즉각적인 전쟁 선포는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세계는 이라크를 영원히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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