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프리덤 하우스 보고서 최하위 자유국 분류

20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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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 인권단체인 프리덤 하우스가 올해 발표한 세계 자유현황 조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유가 없는 최하위 나라에 포함됐습니다.

매년 각국의 자유 신장도와 민주주의를 평가해 발표하는 프리덤 하우스의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최하위 자유국가에는 북한을 포함해 버어마, 쿠바, 시리아,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투르크멘 공화국, 이라크, 리비아 등 9개 나라입니다.

프리덤 하우스는 올해 처음으로 브라질, 레소토, 세네갈, 유고 등에서 민주주의가 신장돼 이들 나라가 자유국으로 분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 보고서는 전세계 인구중 27억명이 자유국에 살고 있으며 중국인 12억7천만명을 포함해 22억명이 비자유 국가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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