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북한제 미사일 구입동기 의문

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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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이 북한으로 부터 스커드 미사일 15기의 구입자로 확인되었지만 미사일 구입 동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 신문이 19일 보도했습니다.

이날 타임스는 예멘이 미국과 스체인에 나포 되었다 풀려난 북한 화물선 서산호에 실려있던 스커드 미사일 구입 동기에 대해 군사적 효용이 크지않고 예멘주변에 이 미사일로 공격할 만한 적국의 목표물이 없다는 점과 스커드 미사일을 쉽게 다시 판매할 수 있다는 점도 의혹이 간다는 전문가 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알리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이나 그와 동맹관계인 부족 지도자들이 미 구축함 '콜'호의 테러 등에 가담한 알 카에다 세포조직을 계속 비호해 왔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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