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노 당선자, 북한 핵해결을 위해 최선 다할터

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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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20일 당선후 첫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에서 RFA 이현주 기자 전해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현재 한국이 안고있는 긴급한 과제의 하나로 북한 핵문제를 꼽고 이로 인한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무현: 북한 핵문제로 드리워진 한반도의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다.

노 당선자는 북한의 핵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남한의 주도적인 역할과 한미일 간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차기 정권의 대북 대미 정책의 기본은 김대중 대통령 정부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일 국방 위원장과 직접 만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노무현: 만나서 해결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언제 어떤 순서로 만나 어떻게 풀 것인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서울에서 RFA 이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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