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지뢰폭발 북한군인 1명 중상

2002-12-21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지난 18일 비무장지대 경의선 북측 공사현장에서 북한군 한명이 지뢰 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한국방부 관계자는 18일 오전 10시쯤 군사분계선 북쪽 60 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지뢰제거작업과 노반공사를 하던 북한군 병사 한명이 폭발사고로 오른쪽 발목이 절단되는 장면이 관측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상을 입은 병사는 곧 바로 트럭으로 옮겨져 후송됐다며 북측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목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