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시설 근무 탈북자 없었다

200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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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 핵개발 계획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가 한 탈북자의 증언이라는 지난 17일자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남한의 연합뉴스는 서울의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요미우리 신문이 지적한 내용과는 달리 작년말 북한의 고농축우라늄 제조시설에서 근무하던 북한 남성이 남한으로 망명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그 탈북자가 남한 당국에 북한 핵개발 시기를 98년이라고 말하고 핵개발 관련시설의 장소와 자신의 담당분야 기술등을 상세히 증언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남한 연합뉴스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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