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연말전후한 금강산 육로 시범관광

2002-12-22
이메일
댓글
Share
인쇄

남한의 현대아산은 연말을 전후해 육로를 이용한 금강산 시범관광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2일 현대아산의 관계자는 육로관광은 민간인들이 남북분단이후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간다는 역사적인 일이라면서 연말시점에는 시범관광을, 그리고 새해 첫날에는 금강산에서의 해맞이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도 북측과의 군사실무회담이 열리지 않은 상태여서 아직 육로 시범관광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연내에 실현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고 싶은 말 (0)
Share
원본 사이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