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차관, 북핵, 외교압력으로 대처할 것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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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토쿄를 방문한 미국 국무부의 존 볼튼 차관은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회견에서 북한의 핵개발계획과 관련해 미국은 최대한의 외교압력을 행사해 북한의 핵개발 포기를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볼튼 차관은 특히 미국 의회에서는 94년 북미 기본합의에 대한 지지가 없다면서 경수로가 건설된 전망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볼튼 차관은 또 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상정해 북한에 대해 보다 광범위한 압력을 가하고 경제제재 등을 단행할 가능성도 언급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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