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무장관 전화 회담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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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홍 남한 외교장관과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은 22일, 전화를 통해 북한의 핵동결 해제 돌입에 따른 두나라간의 대응책을 협의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두나라가 더욱 긴밀히 공조하고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를 얻어 북한을 적극 설득해 나갈 것을 제의했다고 남한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이어 가와구치 요리코 일본 외상과의 전화회담에서 '북한의 핵봉인 제거 사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향후 한-미-일 세나라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 문제를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남한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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