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랑스 북한 원자로 봉인제거 유감

20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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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와구치 요리코 외상은 22일, 북한이 영변 원자로 봉인을 제거하기 시작했다는 발표와 관련해 유감과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가와구치 외상은 기자회견에서 그같은 일본정부의 입장을 베이징 외교경로를 통해 북한측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랑스도 북한이 핵시설에 설치된 유엔 감시장비를 철거한 결정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와 긴밀한 접촉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2일 프랑스 외무부는 핵 감시장비 제거와 관련해 북한에 약속을 위반하는 어떤 행동도 하지 말 것을 북한측에 요구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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